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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는 동생 집에 놀러갔는데 애기가 더위를 많이타서 미니실링팬을 달아두었더라고요. 작은데 생각보다 엄청 시원해서 제 방에도 달기로 결심했답니다! 참고로 제 방에는 에어컨이 없고, 밝으면 잠을 못자서 여름에도 창문 닫고 자는 편이에요ㅎㅎ 선풍기 바람에 감기가 잘 걸려서 벽에 바람을 쐬어주는 편이고요.  한 마디로 찜통에서 자는 사람😁 지인이 구입한 제품은 쿠팡에서 가정용 실링팬으로 검색하면 나오더라고요. https://link.coupang.com/a/bzOS5b  캠핑선풍기 천장 천정 타프팬 가정용 실링팬 USB 선풍기 S-FAN30COUPANGwww.coupang.com해당 제품은 USB로 전원을 연결해줘야해요. USB로 선풍기를 돌리면 위험하지는 않으려나 싶어 더 서치하다가 제대로 해보자!해서..

저는 평소에는 안경을 주로 쓰는 편이고,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렌즈를 착용하고 있어요.  병원이나 안경점에서의 렌즈착용 권장시간은 꽤 짧은데, 한 번 외출하면 그게 쉽지 않잖아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면 아무리 인공눈물을 넣어도 눈에 무리가 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트루아이, 오아시스 등 산소투과율 높은 제품들로 많이 써왔었어요. 훌라현상이 있거나, 긴장해서 눈에 힘을 주면 렌즈가 빠지는 경우도 이전에 있었는데 ㅎㅎ 저만 그런가요? 아마 베이스커브 등 모양이 안맞아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몇년전에 무료로 오렌즈 비젼센터홍대점에서 정밀검사도 받아 봤었어요.  지금도 무료인 것 같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대신 검사결과지를 보여주기는 하시지만 가져가게는 못하셨던것 같아요. 그래서 베이스..

많은 분들이 가셔서 설명이 필요없는 문화식당!그래서 오늘은 감히... 날카로운 총평만 하려고 합니다~!~!    어느 회식날~~ ⸜(♡'ᗜ'♡)⸝    남자친구랑도 가고~~ 또 가고~~    루프탑에도 자리가 있어요~ 선선한 날이라도 바닥이 좀 뜨거워서 밤에 가야 좋을 것 같아요ㅎ    루프탑에 올라가서 성북구 경치도 함 보고~~    2층인가에는 영수증느낌으로 뽑을 수 있는 사진기기도 있어요! 얼굴은 완전 어둡게 나오지만 추억으로 간직하면 좋겠죠!    테이블에 마카펜이 같이 있어서 컵에 낙서할 수 있어요ㅎㅎ 그치만 먹을때 그림을 지우지 않으면 썩 불편합니다. 개인적인 평- 분위기내러 가기 좋은 곳입니다. 어두컴컴 한 것은 싫지만, 좌석간 거리가 여유있어서 대화하기 좋아요! 스텝분들이 일도 잘하시고요!..

무려 슈바인학센을 파는 곳이 월곡역에 있습니다!제가 간 곳은 2호점이었는데, 1호점이 있는지도 여태 몰랐어요ㅜㅜ 왜 몰랐지     고기를 먹고싶은데 부담안되는 메뉴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지도에서 발견하게 되어서 방문했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시끌벅적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술은 안마셔서 술집 분위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생각보다 가족단위로 많이들 오시더라고요~ 부부가 아이들데리고 와서 맥주 한잔씩 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애들은 소시지 열심히 먹고요.   메뉴판에서 제일 위에 있는 걸로 주문했어요!학센, 독일 소세지, 메쉬포테이토, 감자튀김, 파인애플과 각종 구운 야채들이 함께 나오는 메뉴에요.   직접 잘라주시기 때문에 이후에 식사를 하면 됩니다!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에 대해서 자부심..

안녕하세요!글쓰는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오늘 안내드리는 내용은 제가 업무하면서 자주 체크하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티커를 제작하시는게 아니라면 크게 필요성을 못느끼실 수도 있어요. 칼선의 패스포인트(앵커포인트)가 너무 많으면 굿즈 제작시에 오류가 생길 수 있는데요.  이를 막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점개수로 작업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window > document info(문서정보)] 지금은 문서정보가 필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三] 메뉴에 들어가서 [object]를 선택해주세요.    예시로, 모양은 동일하지만 패스포인트의 개수가 다른 도형을 준비해보았어요.좌측 주황색 별처럼 10개로 최소한의 패스만 있어도 제작이 가능한데, 우측 연두색 별처럼 지나치게 패스가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주황색..

빨리 해보고 싶은 마음에 가격비교도 없이 바로 구매했는데, 글 작성하면서 보니 올영보다는 쿠팡에서 작은거 사는게 더 좋을듯합니다(괜찮아 내자신^^)  구성은 일반염색약들과 비슷하지만 가루가 3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갓 스무살 되었을때 미용실에서 탈색을 몇번 했는데 자주하니 금액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두번 정도 셀프로 했는데, 그 때는 소량이 없었거든요. 왕큰걸로 샀었어요ㅎㅎ 무튼 셀프탈색하면서 백옥같던 피부가 다 뒤집어졌던 슬픈 기억이 있어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탈색을 해보았어요.동봉된 구성외에 따로 준비할 것은물티슈, 면봉, 눈썹빗, 테이프 혹은 집게여섯번에 나눠 쓴다고 생각하고 눈대중으로 휙휙 슦어주세요~눈썹을 대령합니다~꼼꼼히 펴 발라주세요~ 거울로 지켜보니 빠르게 색이 바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