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 날짜를 잡았습니다 ~ !결혼이 다가온다는 설렘도 잠시, 요즘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금값을 보니 웨딩링은 더 늦기 전에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본격적으로 종로 웨딩링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둘 다 특별히 까다로운 스타일도 아닌데 마음에 드는 반지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벌써 세 번째 투어였어요.사실 첫 번째, 두 번째로 방문했던 종로 업체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처음 예상했던 예산보다 100만 원 정도 높은 금액을 제시받기도 했습니다. 상담도 조금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편하게 둘러볼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웨딩박람회 플래너님이 추천해 주신 종로 웨딩링 업체그러던 중 ..